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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자 2005-05-10 21:54:31 | Hit : 9021 | Vote : 2500
Subject   [소식] 웨스트나일바이러스 예방을 위한 모기 기피제들
제목: 웨스트나일바이러스 예방을 위한 모기 기피제들

2005-05-03    농림수산 / KISTI

웨스트나일바이러스를 가지고 있는 모기에 대한 가장 좋은 예방제로서 DEET를 사용한 수년 후, 미연방정부는 처음으로 2종의 다른 곤충 기피제들의 사용을 추천하고 있다. 화학제(picaridin) 또는 레몬유칼리투스 오일을 함유한 기피제들은 모기 흡혈에 대해 장시간의 예방효과를 제공한다고 질병관리예방센터(CDC)는 말했다. 그렇다고 DEET를 예방제로서 추천하고 있던 기존 리스트에 그대로 유지하는 것을 변경한 것은 아니다.

“웨스트나일바이러스가 이 시점에는 미국 전역에 존재하기 때문에 우리는 계속해서 경계를 늦춰서는 안된다. 이러한 부수적인 기피제들을 사용하는 것은 소비자들에게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보다 나은 선택권을 제공하는 것이다”고 CDC 매개질병지부장인 Lyle Petersen 박사는 주장했다.

2종 제품들은 1980년 이래로 유럽, 호주를 포함한 전 세계 어느 곳에서나 이용 가능하다. 기피제 제조사들은 미국 시장에 이들 기피제들을 도입하기 위해 노력하였지만, 지역, 주, 연방보건 관계자들에 의해 효과 면에서 가장 우수한 화학제로 인정받은 DEET와 경쟁력을 확보하지는 못한 상황이었다.

연방 관계자들은 수년 동안 non-DEET 기피제들이 모기 흡혈로부터 동일한 정도의 예방력을 제공하지 못한다고 생각해 왔다. 따라서 미국에서 웨스트나일바이러스의 확산을 조절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보건 관계자들은 DEET를 줄곧 사용 가능한 화합물로 인식해 왔었다. 하지만 최근 연구들은 CDC 관계자들에게 그 추천 내용을 보다 넓히도록 조장하고 있다. CDC는 picaridin이 비슷한 농도에서는 DEET제와 필적할만하고 레몬유칼리투스 오일은 최근의 2가지 연구들에서 저농도의 DEET제와 효과가 비슷하다는 것을 보여 주었다고 말한다.

소비자들은 picaridin 기피제들을 좋아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이들 제품들이 피부에 더 잘 맞고 DEET제들이 갖고 있는 역겨운 냄새를 갖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레몬유칼리투스 오일은 천연 성분으로 피부에 화학제를 처리하는 것을 꺼리는 사람들에게 적합한 제품이라고 곤충 기피제들에 대한 소비자 브랜드 성향을 관리하는 Angela Proctor는 말했다.

전 세계적으로 약 40% 정도의 사람들이 곤충 기피제들을 사용한다. 작년에 가장 높은 웨스트나일바이러스 감염자 및 사상자를 기록한(771건 환자 중 23명 사망) 캘리포니아와 같은 태평양 연안 주들의 경우, 단지 23%만이 곤충 기피제를 사용하였다고 CDC의 Emily Zielinski-Gutierrez는 말했다.

사용자들은 DEET의 냄새에 대해 불쾌감을 보이거나 피부에 이것이 맞지 않는다고 말한다. DEET 기피제들은 또한 플라스틱과 인공 손톱들에 피해를 주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비록 환경청은 이 화학제를 적절하게 사용하면 해를 입히지 않는다고 발표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사람들은 이것이 뇌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의심하고 있다. “이러한 사람들에게 DEET의 안전성에 대해 아무리 납득시키기 위해 노력해도 이들은 이 제품을 사용하는 것을 여전히 주저할 것이다. 우리가 사람들에게 어떤 것을 사용할 지에 관해 얘기해 줄 수 있겠지만, 만일 이들이 그것을 사용하지 않고 있더라도 우리는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국민 보건에 긍정적인 영향을 갖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고 Fordham 대학 위생곤충학자인 Richard Falco 박사는 강조했다.

DEET는 미농업부가 1946년에 개발하였고 환경청에 1957년부터 등록 승인되어 사용되고 있는 원제이다. 다양한 농도의 DEET를 함유한 제품들이 시장에 출시되어 있다. Picaridin과 레몬유칼리투스 오일을 함유한 제품들은 4시간과 6시간 정도의 모기 기피력을 보인다고 Proctor는 설명했다.

CDC는 여전히 다른 개인적인 보호 방법들 예를 들어, 외출 시 긴소매 옷을 착용하고 성충들이 산란할 수 있는 산란지로 제공될 수 있는 물을 담을 수 있는 조그만 용기들을 거주지 주변에서 제거하는 등의 조치도 필요하다고 부연했다.

웨스트나일바이러스는 최초로 1999년 뉴욕에서 출현했다. 지난해 2,470건의 환자가 발생했고 88명이 사망했다. 미국에서 가장 많은 환자가 2003년에 발생했는데, 그 당시 9,682명이 감염되고 264명이 사망했다.

정보출처 : http://www.nbc4.tv/health/4427690/detail.html
출판날짜 200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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