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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자 2005-03-03 17:57:53 | Hit : 8752 | Vote : 2327
Subject   [소식] 먹성좋은 사슴때문에 멸종위기에 처한 북미산삼
먹성좋은 사슴때문에 멸종위기에 처한 북미산삼

2005-02-16    농림수산 / KISTI

북미에 서식하는 산삼이 먹성좋은 사슴으로 인해 멸종위기에 처하게 되었다고 한다.

웨스트버지니아대학교의 맥그로(James B. McGraw)와 푸레디(Mary Ann Furedi)가 이끄는 연구진은 웨스트버지니아에 서식하는 산삼 개체군 7군데를 5년동안 조사하여, 아메리카 산삼의 개체군 생존력을 측정한 연구결과를 '사이언스' 최신호에 발표하였다.

북미지역의 산삼은 퀘백주에서 조지아주에 걸친 산림에서 자란다. 아시아에서 그 효능이 높이 평가받고 있는 산삼은 미국에서 가장 광범위하게 수확되는 약용식물 가운데 하나다. 그런데 이러한 산삼의 잎, 꽃, 열매를 사슴도 먹어치운다는 것이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이다.

연구결과, 흰꼬리사슴(white-tail deer)의 수를 통제하지 않으면, 100년이 머지 않아 북미 동부의 산림지역에서 산삼이 거의 사라지게 될 것이라고 한다.

다음 100년동안 산삼의 95%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한 개체군당 적어도 800개체는 존재해야만 한다는 결론에 이르렀다고 연구진은 밝혔다.

8개주에 걸친 산삼 개체군 36군데를 조사한 또 다른 연구 결과에 따르면, 가장 큰 개체군 크기가 306 개체에 불과하다고 한다. 이는 100년 후 멸종을 의미한다고 한다.

연구진은 후속연구로 사슴의 섭식율 억제하는 것이 산삼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조사하기위해 시뮬레이션을 이용하였다. 그 결과, 36군데 개체군 각각이 생존능력을 얻기 위해서는 사슴의 수를 반으로 줄여야 한다는 결론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애팔래치아 산맥 중부에 현재 서식하는 이들 사슴 개체군의 밀도는, 산삼을 둘러싼 수확과 거래 양식 뿐만아니라 산삼의 미래까지 위협하고 있다고 보고서는 결론짓고 있다. 또 다른 통계학적 연구에 따르면 사슴이 숲 바닥에 서식하는 다른 식물들과 어린나무들도 위협하고 있다고 연구진은 우려하고 있다.

*참고사이트
http://www.sciam.com/article.cfm?chanID=sa003&articleID=000A1518-E233-120B-A23383414B7F0000

출판날짜 200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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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출처 : Scientific America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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