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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14 17:46:15 | Hit : 23060 | Vote : 103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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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동물 보호 공원 내에서 예외적인 홍학의 번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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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4 생명과학 / KISTI
프랑스 Yvelines 도의 Emance 에 위치한 Sauvage 동물보호공원에서 30여 마리의 홍학 새끼들이 태어났으며 이번 여름이 끝나기 전에 20여 마리의 홍학이 태어날 것이라고 동물공원 측은 밝혔다. 프랑스에서 홍학이 반 자유 상태에서 서식하면서 이와 같은 출생률을 보인 것은 매우 예외적인 일이라고 동물공원 창립 관계자는 덧붙였다.
동물공원에는 64개의 홍학 보금자리에 208 마리의 홍학이 카리브해와 칠리로부터 공수되어 서식하고 있는데 50여 마리의 새끼들이 태어난 것은 프랑스에서는 매우 예외적인 일이라고 Rambouillet 숲에서 새로 태어난 새끼들을 발견한 M. Jamous 씨가 밝혔다.
프랑스 국립동물공원 노조 회장인 Jean-Jacques Boisard씨에 따르면, 이번 사건은 매우 성공적인 일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프랑스 내에 있는 다른 공원에서도 과거에 이러한 홍학들의 예외적인 출산이 있었는지를 조사해야 한다고 밝힌다.
홍학은 분홍 홍학과 깃털의 다채로운 색으로 구분된다. Sauvage 공원은 1972년 홍학이 처음으로 유입되었다. 이곳은 10 헥타르 정도의 저수지를 건설하고 하루에 두 번 카로틴 성분이 풍부한 먹이를 제공하고 있다.
이 두 종은 서로 다른 서식 환경에 대한 놀라운 적응 능력을 가지고 있다. 카리브 홍학은 추위에 잘 견디지만 그래도 겨울에 이들이 적응하는 점을 걱정하여 야외출입을 금지하고 있다. 칠리 홍학의 경우 좀더 작은 체구를 지니고 있으며, 깃털의 색은 카리브 홍학에 비해 그리 화려하지 않다. 이들은 이미 다른 온도에서 잘 적응하는 종이라고 이 공원의 창설자는 말한다. 이 공원은 홍학 이외에도 영양과 두루미, 캥거루를 보호 및 보존하고 있다.
출판날짜 2004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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