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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6 11:47:45 | Hit : 26841 | Vote : 123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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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등산객 공격당해도 공단은 "포획말라" (조선일보, 2006. 12.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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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등산객 공격당해도 공단은 “포획말라”
반달가슴곰 방사 5년… ‘지리산의 골칫거리’로
“빨리 잡아들여야” 현장팀 보고 무시돼
야생복원 꿈꾸다가 곰도 사람도 잡을판
지리산=박은호기자 unopark@chosun.com
지리산 반달가슴곰(1급 멸종 위기종·천연기념물 329호) 복원사업이 위태롭다. 멸종 위기종 복원을 위한 국내 첫 프로젝트로 2002년 이후 지금까지 방사된 곰은 모두 24마리. 환경부와 국립공원관리공단은 2008년까지 12마리를 더 풀어 ‘자연 번식 등으로 2015년쯤이면 최소 생존 개체군인 50마리를 넘어 지리산에 야생 곰이 복원될 것’이란 야심 찬 계획을 세우고 있다. 과연 그럴까? 현재로선 장밋빛 기대일 뿐이다. 복원은커녕 “사람도 잡고, 곰도 잡을 판”이란 우려가 곳곳에서 터져 나오고 있다. 등산객과 지리산 자락의 주민들은 이미 100㎏ 가량 크기로 훌쩍 자라버린 곰들의 위협에 노출돼 있지만 대책은 따라주지 않는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링크를 참조해 주시고 본 기사의 내용이 본 야생동물유전자원은행의 견해가 아님을 명시합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6/12/24/2006122400559.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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