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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자 2005-02-22 21:08:36 | Hit : 12210 | Vote : 3462
Subject   [소식] 고통을 느끼지 않는 바닷가재
고통을 느끼지 않는 바닷가재

2005-02-14    생명과학 / KISTI

수 십년 동안 부자들에게는 윤리적인 문제였고 전세계에 동물에 대한 문제를 알리는 계기였다: 즉 살아있는 바닷가재를 끓는 물에 넣을 때 바닷가재는 고통을 느낄까? 노르웨이의 과학자들은 무척추동물이 고통과 불편함 그리고 스트레스를 느끼는가의 여부를 알기 위한 연구를 하였고 그 결과 대답은 그들이 이러한 고통을 느끼지 못한다는 것이었다. 그들의 결론은 또한 게와 낚시에 사용되는 살아있는 지렁이에게도 해당된다. 이것은 적어도 노르웨이의 어부들에게는 좋은 소식이다.

정부는 동물보호법안 개정안에서 낚시바늘에 살아있는 지렁이를 사용하는 것을 금지하려고 했으며 그 조건은 이들이 고통을 느낄 경우에 해당한다. 오슬로에 위치한 노르웨이의 수의학대학 (Norwegian School of Veterinary Science)의 벤체 파스타드 (Wenche Farstad)는 이들이 고통을 느끼지 못한다고 주장했다. 파스타드 교수는 정부에 대한 보고서를 제출하기 위한 위원회의 위원장이며 그는 "지렁이를 낚시바늘에 꿸 때 몸을 뒤트는 것은 단순한 반사작용이다. 무척추동물은 다른 것을 감각할 수 있겠지만 고통을 느끼지는 않는다. 그리고 이것은 이들 생물의 복지와는 관계가 없다라고 말했다. 보통 지렁이는 매우 간단한 신경체계를 가지고 있다. 지렁이를 두 개로 잘라도 계속 살아 움직인다"라고 말했다.

이 보고서는 음식을 사용되는 살아있는 바닷게와 바닷가재에서 벌을 키우는 것까지 다양한 문제에 적용된다. 무척추동물은 척추가 없는 생물로서 벌레에서 거미, 연체동물 그리고 갑각류 등을 포함한다. 꿀벌은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파스타드 교수는 말한다. 그 이유는 꿀벌은 사회적인 행위를 보이며 배우고 협력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무척추동물은 아주 기본적인 신경체계를 가지고 있을 뿐이며 적은 크기의 뇌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고통을 느끼지 않는다.

아버딘 대학 (University of Aberdeen)의 해양생물학자인 피터 프레이저 (Peter Fraser)는 바닷게와 바닷가재는 약 100,000개의 신경을 가지고 있다고 말하면서 이와 비교해서 인간과 다른 척추동물은 1,000억 개의 신경을 가지고 있다. 이 신경은 이 무척추동물이 위협적인 자극에 대해 반응하지만 고통을 느낀다는 증거는 없다고 주장했다. 바닷가재와 게의 발의 뼈에 있는 작은 구멍은 사냥꾼에게 잡힌 경우 발을 떼어버릴 수 있게 한다. 프레이저 박사는 "이러한 과정에서 이들은 고통을 느끼는지 여부를 보여주지 않는다. 하지만 이것은 완전히 다른 메카니즘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만일 우리가 다리를 잘라 버리려고 한다면 엄청난 고통을 느껴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출판날짜 2005/02/09



정보출처 : BBC (http://www.guardian.co.uk/international/story/0,3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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