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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자 2005-04-15 22:29:57 | Hit : 9450 | Vote : 2709
Subject   [소식] 영장류의 1/4이 멸종위기에 처해있다.
제목: 영장류의 1/4이 멸종위기에 처해있다.

2005-04-13    생명과학 / KISTI

전 세계에 존재하고 있는 영장류의 종 가운데 1/4이 사라질 위기에 처했다. 그 이유는 인간의 과도한 개발 활동과 산림의 벌채에 따른 것이라고 Madagascar에서 열리고 있는 국제 학회에서 전문가들은 발표하였다. 영장류들은 모두 625 가지로 구분된다. 이들은 종과 아종으로 구분되는데 이 가운데 약 26% 정도가 곧 멸종될 것으로 조사되었다고 국제보호협회의 연차 보고서에 발표되었다.

“전세계 25종의 영장류의 위기” 라는 제목의 보고서가 목요일 malagache에서 기자들에게 공개됐다. 농업의 확장, 사냥, 산림의 벌채, 광산의 개발, 돌의 채취 등과 같은 활동이 이들의 멸종의 주요 원인이라고 보고서는 밝히고 있다.

열대 산림 지역에서 서식하며 그 선조가 인간과 가장 가까운 종들은 점점 그 수가 줄어들고 있다고 국제보호협회의 의장인 Russell Mittermeier 씨는 슬픔을 표하고 있다. 만일 이런 식으로 산림 벌채가 계속된다면, 다른 종들의 멸종도 곧 진행될 것이라고 뉴욕 Stony Brook 대학의 영장류 부분의 박사는 말한다.

마다가스카르의 경우는 매우 심각하다. 이곳에 서식하는 영장류 4종이 멸종의 위기에 처해 있다고 국제보호협회 측은 밝히고 있다. 거대여우원숭이, 흰줄목여우원숭이, 비단털원숭이, 페리에원숭이가 멸종 위기의 영장류라고 Antananarivo 대학의 원숭이 동물학자인 Berthe Rakotosamimanana는 덧붙였다.

거대여우원숭이는 이 지역에 서식하는 크기가 가장 큰 원숭이인데 섬의 남동쪽에 위치한 숲속에서 서식하며 밤부 대나무를 먹으며 산다. 한 때 수천마리 이상의 개체군을 유지하며 서식했던 거대여우원숭이는 섬 여기 저기에서 흔하게 볼 수 있었던 종이었다.

흰줄목원숭이는 지구상에서 마다가스카르 섬의 남동쪽에서만 유일하게 서식하는데 그 수는 현재 천개체 정도로 예측하고 있다.

미단털원숭이는 근래에 5천마리 정도가 이미 자취를 감추었다고 관련 연구진들은 말한다. 이 원숭이는 지구상에서 마다가스카르의 북쪽에서만 서식하고 있다.

페리에원숭이는 가장 멸종 위험이 높은 종인데 마다가스카르의 최북단에 위치한 건조한 숲속에서 생활한다. 이들의 수는 현재 1000~8000개체 정도가 남아있는 것으로 연구원들은 추정하고 있다.


출판날짜 2005/04/08



정보출처 : http://fr.news.yahoo.com/050408/202/4cs1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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