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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자 2005-04-08 23:14:06 | Hit : 9532 | Vote : 2705
Subject   [소식] 생태계 살리려면 국가간 협조 절실
<"생태계 살리려면 국가간 협조 절실">


한.중 공동심포지엄.."동물남획.생태계 인위교란 큰 문제" "국가는 국경에 따라 영토가 나뉘어 있어도 생 태계는 하나입니다.

생태계를 살리는 길은 국가간 협조뿐입니다.

" 야생동물의 보전과 야생 생태계의 복원을 위해 한국과 중국의 연구자들이 한 자 리에 모여 국경을 구분하지 않는 공동 생태계 연구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인식을 같 이했다.

한국야생동물유전자원은행과 국립공원관리공단, 중국 흑룡강성 야생동물연구소 는 23일 서울대에서 `야생동물 자원의 보전 및 복원을 위한 한국-중국 공동 심포지 엄'을 열었다.

발표에 나선 이항 서울대 교수는 "한반도와 연해주 일대 지역에서 비록 국가는 나뉘어 있지만 생태계는 하나이고 국경도 없다"며 "인근 국가에 서식하는 야생동물 은 유전적으로 유사하기 때문에 우리 야생동물 연구를 위해서는 국가간 공동연구가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러시아 연해주에 서식하는 반달가슴곰의 유전자를 분석한 결과 한국 반달 가슴곰과 유전적으로 거의 같다는 것을 알게 돼 지난해 10월 6마리를 수입, 지리산 에 방사하고 관찰하고 있다"며 "다른 동물의 복원을 위해서도 연해주, 흑룡강 등 러 시아와 중국과 교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중국 흑룡강성 야생동물연구소 박인주 교수는 "지난 5년간 야생동물 개채수 변 화를 추적한 결과 호랑이, 검은 담비 등 17종의 동물이 멸종위기에 처했으며 호랑이 의 경우 지금 추세대로라면 20년이내에 멸종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종 자체의 특성이나 자연적 요인도 있겠지만 무엇보다도 동물 남획과 자 연개발로 인한 인위적 생태계 교란이 큰 문제"라며 "다(多) 학문, 다(多) 국가간 협 력과 공동연구를 통해 생태계 보전에 나서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날 심포지엄은 2002년 러시아, 2003년 몽골에 이어 세번째로 중국과 공동개최 해 열린 것으로, 한국에서는 야생동물유전자원은행 이항 교수, 국립공원관리공단 이 배근 박사, 서울대 최재천 교수 등이 발표자로 나섰으며 중국에서는 헤이룽장(黑龍江)성 야생동물연구소 순하이 소장, 동북임업대학 바이쑤영 교수 등이 참석했다.


2005-03-23 오후 2:52:45

<Copyright(c) 2003 YONHAP NEWS AGEN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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