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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자 2005-02-15 14:12:02 | Hit : 9225 | Vote : 2690
Subject   [소식] 흡입형 탄저백신이 동물실험에서 효과 입증
2004-08-27 약학 / KISTI

분말화한 탄저백신이 토끼를 대상으로 한 이 치명적인 병균에 대한 실험에서 보호효과를 입증했다는 결과가 발표되었다. 미국 육군과 BD 테크널러지가 공동으로 개발한 이 흡입형 백신은 현재 이용되는 주사제 보다도 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우리의 비강투여 분말형 백신은 임상 시험과 실제 현장에서 높은 활성을 유지하면서도, 보다 간편하고 이동하면서도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탄저백신이 될 것입니다.”라고 BD 테크널러지의 연구책임자인 빈스 설리반이 밝혔다. BD 테크널러지는 주사기 제조사로 유명한 벡톤 딕슨(Becton Dickinson)의 자회사로 이 백신이 2-3년 이내로 임상시험에 들어서게 될 것이라고 예상하였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탄저병은 일반적으로 가축이나 야생동물의 질병이지만 대표적인 생물테러 위협으로도 여겨지고 있다. 911 테러 이후에 탄저균의 포자가 들어간 편지로 인하여 5명이 죽었지만 사건은 해결되지 않았다. 탄저균 감염은 초기에 발견하면 항생제 투여로 쉽게 치유되지만, 폐를 통하여 섭취된 경우에는 증상이 너무 늦게 나타나서 치료를 하려고 하면 이미 늦은 상태가 된다고 한다.

기존의 백신은 주사를 통하여 1달 간격으로 수차례 투여되어야 한다고 한다. 미국 국방성의 관리는 군인과 공무원을 포함하여 100만명 이상에게 백신이 투여되었지만 보다 쉽게 백신을 투여하는 방법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 미시간에 위치한 바이오포트 코퍼레이션이 이 주사형 백신을 가장 많이 생산하는 회사이다.

이번 연구에서 연구팀은 유전공학을 이용하여 보호항원이라 불리우는 탄저균의 단백질에 기반한 백신을 제조하였다. 이 백신을 분말화한 후 에어로졸 형태로 토끼에게 투여한 후에 탄저병을 일으키기 위하여 탄저균 포자를 토끼에게 흡입하게 만들었다.

최종적으로 백신이 투여된 토끼 중에서 83%가 생존하였다고 이번에 필라델피아에서 개최된 미국 화학회 정례회의에 발표하였다. 연구팀은 백신이 액상 주사제보다 더 안정했으며 넓은 범위의 온도에서도 효과가 유지되어 장기간 대량 보관도 더 쉽다고 덧붙였다.

출판날짜 2004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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