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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_c.gif천연기념물
- 포유류(총 6건 6종)
사향노루 / 산양 / 하늘다람쥐 / 반달가슴곰 / 수달 / 물범
- 조류(총 20건 40종)
크낙새 / 따오기 / 황새 / 먹황새 / 흑고니 / 큰고니 / 고니 / 두루미 / 재두루미 / 팔색조
저어새 / 노랑부리저어새 / 느시 / 흑비둘기 / 흑두루미 / 까막딱다구리 / 독수리
검독수리 / 참수리 / 흰꼬리수리 / 참매 / 붉은배새매 / 새매 / 잿빛개구리매 / 개구리매
알락개구리매 / 황조롱이 / / 올빼미 / 수리부엉이 / 솔부엉이 / 칡부엉이 / 쇠부엉이
소쩍새 / 큰소쩍새 / 개리 / 흑기러기 / 검은머리물떼새 / 원앙 / 노랑부리백로
7_c.gif 멸종위기종
- 포유류(총 10종)
붉은박쥐 / 늑대 / 여우 / 표범 / 호랑이 / 수달 / 바다사자 / 반달가슴곰 / 사향노루 / 산양
- 조류(총 13종)
노랑부리백로 / 황새 / 노랑부리저어새 / 저어새 / 흑고니 / 흰꼬리수리 / 참수리
검독수리 / / 두루미 / 넓적부리도요 / 청다리도요사촌 / 크낙새
7_c.gif 보호종
- 포유류(총 6종)
/ 노란목도리담비 / 물개 / 큰바다사자 / 물범 / 물범류 / 하늘다람쥐
- 조류(총 42종)
아비 / 쇠가마우지 / 알락해오라기 / 큰덤불해오라기 / 흑기러기 / 큰기러기 / 개리
큰고니 / 고니 / 가창오리 / 호사비오리 / 물수리 / 벌매 / 솔개 / 참매 / 조롱이
털발말똥가리 / 큰말똥가리 / 말똥가리 / 항라머리검독수리 / 흰죽지수리 / 독수리
잿빛개구리매 / 알락개구리매 / 개구리매 / 새홀리기 / 쇠황조롱이 / 비둘기조롱이
흑두루미 / 재두루미 / 뜸부기 / 느시 / 검은머리물떼새 / 흰목물떼새 / 알락꼬리마도요
검은머리갈매기 / 적호갈매기 / 뿔쇠오리 / 수리부엉이 / 긴점박이올빼미 / 올빼미
까막딱다구리 / 아물쇠딱다구리 / 팔색조 / 뿔종다리 / 삼광조
천연기념물의 대상과 지정기준

  천연기념물(天然記念物)은 본디 옛 독일 프로이센의 훔볼트(A. von Humboldt. 1769~1859)가 베네주엘라를 비롯한 남미 대륙 탐험길에서 자귀나무(Albizzia), 노거수(老巨樹)를 보고 감동받아 자연에 대한 경외감을 품고 “천연기념물(Naturdenkmal, Monuments de la nature)”이라 이름 붙인데서 시작되었다. 곧 독일에서 시작한 ‘자연유산의 적극적 보호’ 개념인 천연기념물 제도는 일본에 의해 동양에 소개되었다.

  우리나라는 역사적으로 자연유산을 문화재로 규정하여 보존해 왔다. 근대에 들어서면서 일제의 조선총독부가 1916년 7월 “고적급유물보존규칙”을 제정한 이래 1933년 8월에 “조선 보물, 고적, 명승, 천연기념물 보존령”이 제정 공포되었고, 그 해 12월에 천연기념물과 명승의 지정과 해제에 관한 제규정이 포함된 시행령이 시행되었다. 해방이후 1962년 1월 10일 법률 제 961호로 문화재 보호법이 제정된 이후 여러 차례의 개정을 거쳐 현재에 이르렀다. 기본적으로 모든 역사적 문화는 자연을 모태로 하므로 자연과 문화는 불가분의 관계에 놓여져 있다. 그러므로 천연기념물이나 명승 등은 특수한 가치를 지닌 자연물을 대상으로 한 “국토의 원형적 상징물”이며 가장 ‘원생적 문화유산’으로 볼 수 있다. 문화재를 ‘문화유산’과 ‘자연유산’으로 구분하여 보호하는 "세계문화및자연유산의보호에관한협약"(1972.11월, 제17차 유네스코총회 채택)에는 세계 168개국(2002.12월 현재)이 가입하고 천연기념물에 해당하는 희귀 동식물을 강력히 보호하기 위해 문화재에 준하여 관리하고 있으며, "문화재의불법반출입및소유권양도의금지와예방수단에관한협약"(1970.11월, 제16차 유네스코총회 채택)에서는 진귀한 수집품과 동물군, 식물군, 광물군, 해부체의 표본 및 고생물학적으로 중요한 물체를 문화재에 포함시키고 있으며, "도난 또는 불법적으로 반출된 문화재반환에 관한 유니드로와 협약"(1995.6월, 로마에서 채택)에서도 희귀 콜렉션과 동물, 식물, 광물과 해부학 표본과 고생물학적인 관심사가 되는 유물 등을 문화재에 포함시키고 있다. 천연기념물 자체는 자연 자체의 기념물이며 깊은 향토성을 담아내고 있다. 천연기념물이 가지는 또 하나의 대표적 특성은 바로 학술적 가치이며 이 가치는 문화적 관점과 과학적 관점에서 보다 두드러질 수 있다. 따라서 ‘자연문화’와 ‘인문문화’의 가치를 융합한 합리적이고 일관성 있는 ‘문화재정책’의 양대 축으로 구성하는 입장은 총체적 문화유산의 보존을 위해 매우 중요한 것이다.

  구체적으로 문화재보호법에서 규정하는 내용을 찾아보면 다음과 같다. 문화재보호법 제2조(정의) 제1항은 “문화재”라 함은 ‘인위적, 자연적으로 형성된 국가적, 민족적, 세계적 유산으로서 역사적, 예술적, 학술적, 경관적 가치가 큰 다음의 것을 말한다’라고 정의하고 있고, 문화재를 유형문화재, 무형문화재, 기념물, 민속자료로 구분하고 “ 동물(그 서식지, 번식지, 도래지를 포함한다), 식물(그 자생지를 포함한다), 광물, 동굴, 지질, 생물학적 생성물 및 특별한 자연현상으로서 역사적, 경관적 또는 학술적 가치가 큰 것”을 기념물의 정의 속에 포함하고 있다.

  또한 법 제6조 (사적, 명승, 천연기념물의 지정)에 의하면 “문화재청장은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기념물 중 중요한 것을 사적, 명승 또는 천연기념물로 지정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어 동물을 포함한 식물, 광물, 동굴, 지질, 생물학적 생성물 및 특별한 자연현상은 기념물로서 이중 중요한 것을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로 지정할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리고 법시행규칙 제1조의 ‘국가지정문화재의 지정기준’에 의하면 동식물의 경우에는 다음사항에 해당할 경우 천연기념물로 지정할 수 있다.

  가. 한국 특유의 동식물로서 저명한 것 및 그 서식지, 생장지
  나. 석회암지대, 사구, 동굴, 건조지, 습지, 하천, 호소, 폭포의 소, 온천, 하구, 도서 등 특수지역이나 특수환경에서 서식하거나 생성하는 특유한 동식물 또는 동식물군 및 그 서식지, 생장지 또는 도래지
  다. 문화, 민속, 관상, 과학 등과 관련된 진귀한 동식물로서 그 보존이 필요한 것 및 그 서식지, 생장지, 자생지
  라. 한국 특유의 축양동물
  마. 문화적, 과학적, 경관적, 학술적 가치가 큰 수림, 명목, 거수, 노수, 기형목
  바. 대표적 원시림, 대표적 고산식물지대 또는 진귀한 삼림상
  사. 저명한 동식물의 분포의 경계가 되는 곳
  아. 생활, 민속, 의식주, 신앙, 문화 등과 관련된 유용 동식물의 원산지
  자. 세계문화및자연유산의보호에관한협약 제2조의 규정에 의한 자연유산에 해당하는 곳
  차. 귀중한 동식물의 유물발견지 또는 학술상 특히 중요한 표본과 화석

출처 : 천연기념물(야생동물)의 구조, 치료 및 관리 안내서
(저자 : 김영준외 3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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