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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자 2005-02-15 14:43:21 | Hit : 8723 | Vote : 2637
Subject   [소식] DNA추적으로 코끼리 밀렵 억제...美 연구팀, 위치추적 80% 정확도 확인
2004-10-11 생명과학 / 과학신문

코끼리 상아로부터 얻은 DNA정보가 천연자원 보호론자들이나 경찰들에게, 밀렵꾼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게 한다면?

미국 시애틀 소재 워싱턴대학의 샘 와서 교수와 그의 동료들은 아프리카 전역 28개 지역에서 채취한 코끼리 배설물 샘플을 대상으로 DNA와 유전자 변이를 연구한 결과, DNA툴이 위험에 처한 코끼리들의 위치를 빠른 시간 내에 파악할 수 있게 한다고 밝혔다.

사실 숲을 순찰해 밀렵행위를 찾아낸다는 것은 더디고 어려운 일이며 밀렵행위가 이뤄졌는지는 수년 동안 알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와서 교수는 “숲에 서식하는 코끼리들은 공동체 생활을 하면서 다른 코끼리들과는 격리돼있어 이들의 DNA는 독특하다”면서 “우리는 이 코끼리가 어느 숲에 있었는지, 서부의 사바나 지역에 서식하는지 중앙 아프리카에 있는 코끼리인지를 거의 100%에 가깝게 정확하게 구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아프리카 동부와 남부 사이에 서식하는 코끼리들에게는 더욱 많은 유전자 흐름이 존재한다. 하지만 와서 교수는 자신의 방법을 이용할 때 이들의 위치들도 80% 정확도로 확인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실제로 와서 교수는 엄니의 DNA와 지도의 DNA와 비교해 국제경찰이 상아의 원산지를 찾는데 도움을 줬다. 그의 이러한 노력은 워싱턴협약과 함께 야생생물 교역을 감시하는 네트워크인 트래픽의 톰 밀리캔과 같은 상아의 유래를 찾는 추적자들에게 환영받았다.
한편 밀리캔은 이 새로운 방법이 코끼리 사냥에 대한 손쉬운 해결책은 제공하지 못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밀리캔은 “DNA가 코끼리의 위치를 알려줄 수 는 있으나, 순찰과는 달리 왜 죽게 됐는지는 알려줄 수 없다”면서 “만약 상아가 식량문제와 관련돼있다면 우리는 먼저 굶주림 문제부터 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의 주장대로 실제로, 대부분의 밀렵행위가 일어나고 있는 콩고 민주공화국에서는 국가적인 불안정한 상황이 피난자들을 야생생물 보호지역을 유입시키면서 이들의 굶주림이 코끼리 사냥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연정기자 ( yjlee@scienc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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